아침에 잠시 사무실에 나갔다가 개천을 따라 퇴근했다.
꽃이 예쁘게 피어있고 새들이 보여서
집에와 카메라를 들고 다시 나갔다.
백사금은 다 좋은데 너무 무겁다.
한 시간 정도 들고 다녔는데,
집에 오니 어깨가 결린다.
(A7R3, SEL100400GM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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