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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상이야기

집 주변 #3 (2019. 4. 13)



아침에 잠시 사무실에 나갔다가 개천을 따라 퇴근했다.


꽃이 예쁘게 피어있고 새들이 보여서

집에와 카메라를 들고 다시 나갔다.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백사금은 다 좋은데 너무 무겁다.


한 시간 정도 들고 다녔는데,

집에 오니 어깨가 결린다.



(A7R3, SEL100400GM)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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