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세먼지가 극심한 아침
역시 호수공원에 산책을 다녀왔다.
수상무대섬이 너무 흐리멍텅하게 보였다.
「바람의 언덕」이라는 이름이 붙은 곳은
날벌레가 너무 많아 입을 벌릴 수 없을 지경이었다.
맑고 깨끗한 하늘이 보고 싶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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